‘아우토 빌트’ 평가 스코다·닛산에 앞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EV6와 제네시스 GV60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호평받았다.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는 최근 스코다 엔야크 쿠페, 닛산 아리야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전기차에 대한 비교평가를 실시했다. 이 매체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다.
이번 평가는 유럽 준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 진출한 4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총 580점을 기록했다. 스코다 엔야크 쿠페(577점), 닛산 아리야(537점) 등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제네니스 GV60은 총점에서 2위에 1점 모자란 576점을 기록했다. 경제성을 제외한 6가지 주요 성능 및 기능 평가에서 EV6와 나란히 최고 점수(520점)를 얻었다.
EV6와 GV60은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각각 103점(2위), 104점(1위)을 받았다. EV6는 시속 100㎞에서 정지까지 제동 시험에서 33.3m(냉간)의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엔야크 쿠페와 아리야의 기록에 3m 이상 앞서 주행 성능 부문에서 최고점(79점)을 받았다. 또한 판매가격, 유지보수, 보증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60점을 기록했다.
아우토 빌트는 “EV6의 뛰어난 성능은 마치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며, 이목을 끄는 외장 디자인과 직관적이고 사용성이 뛰어난 실내 모두 인상적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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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의 경우 센터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가 “조작이 편리하고 사용자 경험의 폭과 깊이를 더해준다”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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