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의혹을 받는 LG트윈스 소속 이천웅 선수를 소환 조사했다.


LG트윈스 이천웅 선수.

LG트윈스 이천웅 선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도박 등 혐의를 받는 이씨를 소환 조사해 도박 횟수와 금액 등을 특정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이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씨는 인터넷 도박을 할 당시 타인 명의 계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3월 "수도권 구단의 한 선수가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고 이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AD

혐의를 부인하던 이씨는 지난 4월 구단에 혐의를 시인하고 자수했다. LG트윈스는 논란이 제기되자 같은 달 이씨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