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이 강한 비가 할퀴고 간 경북지역 수해 피해 지원에 나섰다.


21일 도 경찰청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앞선 집중호우와 강풍 영향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3명이 실종됐다.

경남경찰청 기동대원들이 경북지역 실종자 수색과 농가 호우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 기동대원들이 경북지역 실종자 수색과 농가 호우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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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찰청은 기동대를 투입해 지난 20일부터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 활동을 지원 중이다.


4기동대 79명은 20일 문경의 실종자 수색, 1기동대 58명은 21일 봉화 파프리카 하우스 농가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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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찰청 관계자는 “주말 예보된 비에 총력 대응하는 등 도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내뿐 아니라 타지역 피해 복구에도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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