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총 15회의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근로자들에게 캠페인 취지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구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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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내년 1월 24일부터 50인 미만(건설업은 50억 이하) 소규모 사업 경영자에게도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어 관련 매뉴얼을 제작·배부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 토시 등을 전달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노사민정협의회는 감정노동자 및 사용자 마음돌봄 사업, 취약근로자 근무환경 등 사회적 개선을 위한 홍보, 필수노동자 및 사용자가 함께하는 ‘힐링캠프’ 등 필수업무 종사자의 인식개선과 마음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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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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