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26일과 27일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각각 운영한다.


광주과학관 "천체망원경으로 여름 밤하늘 관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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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학교는 천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주를 배경으로 한 신기한 천문학 이야기, 계절별 별자리 찾아보기, 국내 과학관 최대 구경의 별빛천문대 주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등을 진행한다.

밤하늘 관측대장은 초등 3학년 이상 최대 4인까지 가족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의 종류와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 및 조작해 자유롭게 천체를 관측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망원경과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직접 천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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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워질 경우 별빛천문대 1.2m 주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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