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20일 BPA 본사 중회의실에서 외국적 선사 지사장을 대상으로 부산항 현안·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의회에는 MSC, MAERSK, ONE 등 외국적 선사 10개 사 지사장이 참석했다.

BPA는 부산 신항 2~5단계 서 컨테이너 부두 개장과 북항 컨테이너 터미널 재배치 영향, 신항 배후단지 건설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신항 AMP(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 활용률 제고, 선박 저속운항제도 등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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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은 신항 신규 터미널 적기 운영, 항로 유지 준설을 요청하는 등 부산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BPA가 부산항을 이용하는 외국적 선사와 업무협의회를 갖고 있다.

BPA가 부산항을 이용하는 외국적 선사와 업무협의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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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부산항 이용 선사, 운영사와 협력해 서컨 2-5단계 이전을 잘 마무리하고 부산항의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며 “외국적 해운선사 지사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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