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경제계에 이어 종교계도 발 벗고 나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 정치권과 경제계에 이어 종교계도 적극 지지에 나섰다.


지난 2일 창원왕성교회에서 열린 오페라뮤지컬 ‘일사각오’ 출범식에 모인 120여명 창원지역 기독교인들이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결의를 다지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다.

창원지역 기독교계가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고 있다.

창원지역 기독교계가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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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경남도의 정치권·경제계가 의대 신설을 위해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종교계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열악한 지역 의료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의대 신설을 염원하는 지역 총의가 확대 결집되고 있다.

창원시는 경남도와 공동 협력해 도내 의료인력 부족과 의료서비스 불평등 해소를 위해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올해 3월 창원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하였고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은 목표인 30만명을 넘었다. 의대 신설을 요구하는 지역민들의 염원은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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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철 창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창원시는 국공립병원 의료인프라, 질 높은 정주여건, 100만 시민들의 의료수요 등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어디를 찾아봐도 창원만큼 의과대학 신설 조건에 부합하는 지자체는 없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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