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고영, 뇌수술 로봇 추가 판매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21일 고영 고영 close 증권정보 098460 KOSDAQ 현재가 36,400 전일대비 3,750 등락률 -9.34% 거래량 3,421,300 전일가 4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오를 때 제대로 올라타야...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출렁대는 증시 상황에 깊어지는 고민...신용미수대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에 대해 뇌수술 로봇의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고영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67.7% 감소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의 추정치인 매출액 643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하회한 실적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둔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제품별로는 3D SPI, 3D AOI 및 반도체 검사장비 등을 포함한 신사업 부문이, 산업별로는 자동차, 모바일, 서버 매출이, 지역별로는 한국, 미국, 중국에서 매출 감소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긍정적인 모습은 IoT 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88억원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반도체 검사장비(Meister)의 국내 고객 공급이 확정됐다는 것”이라며 “또한 Meister W 시리즈도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향으로 하반기 양산을 기대할 수 있으고 뇌수술용 의료로봇(KYMERO)의 기존 3대 공급 이외에 하반기에 추가 4대 공급을 기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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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사 추정 3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729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검사장비 및 글로벌 자동차전장 고객사향의 MOI 장비 수요가 회복되고, 뇌수술의료로봇 2대가 성빈센트병원과 인천성모병원에 공급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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