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을변호사 확대한다…내달 4일까지 접수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주는 '마을변호사'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는 현재 관내 9개 동에서 운영하는 마을변호사를 다음 달부터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을변호사를 추가로 모집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 등록된 변호사다.
지원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수원시 마을변호사 모집 공고'를 내려받으면 된다.
선정된 마을변호사는 2년 동안 비대면(전자우편, 전화) 방식으로 시민들의 법률문제를 상담해 주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안내한다.
수원시는 마을변호사 위촉 인원과 상담 신청 수요에 따라 배정 건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무료법률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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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마을변호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이 보편적인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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