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수난인명구조장비함 일제 정비
광주 북부소방서가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을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이란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보관하는 시설이나 장치를 말한다.
북부소방서는 광주호수생태원 등 6개소에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을 설치·운용 중에 있으며, 수난인명구조장비함 내부에는 구명환, 구명로프 등이 구비돼 있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돼 있다.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휴가철 수난사고를 대비하고 집중호우 및 계속된 비로 인한 외관 파손 여부 및 장비함 내부의 적재 장비 상태 등을 확인·점검 하겠다는 것이 소방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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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은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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