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재해취약지역 점검 나서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19일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마암면 동정마을 농업 현장, 고성시장 및 공룡시장, 영현면 침점리 산사태 위험지구, 삼산면 군령포마을 지방도 1010호선, 밤내지하차도 및 송학지하차도를 잇달아 찾았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 조치 체계 등을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폭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계속되는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군민 모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군에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까지 고성군 내 평균 누적 강우량은 293.9㎜로 상리면 345㎜, 하일면 333㎜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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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현재 비가 소강 상태이나 주말에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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