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 의제 선정 투표 진행
우리 마을의제 선정하기 위해 투표하세요! 성동구 17개 동 주민총회 개최
7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17개 동에서 주민총회 개최...마술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
온오프라인 주민 투표로 2024년 주민자치회 사업의제 및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8일부터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4년 주민자치회 사업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동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이 발굴한 마을의제를 숙의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해당 동 소재 사업장이나 단체, 학교에 소속된 생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찾아가는 현장 사전투표를 병행하여 마을의제의 공공성, 대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부터 각 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마을자원조사를 통해 문화, 주민교육, 환경개선, 기후 대응 등 6개 분야 99개의 마을의제를 발굴했으며 발굴된 마을의제는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총회는 7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개최되며 행사 당일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과 풍물패 등 자치회관 동아리 식전 공연이 특색있게 열릴 예정이다.
동별 주요 마을의제로는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 키오스크 체험’ ▲1인가구와 함께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정성담고 고추장 담고’ ▲마을 명소를 활용하여 주민의 화합과 문화·여가를 증진하는 ‘대현산 장미원 음악회’, ‘서울숲길 은행나무 축제’, ‘송정 벚꽃 축제’ 등이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성동구는 본래 서울시 예산으로 진행하던 동 단위 계획형 주민참여 사업에 지난해부터 구비를 투입, 올해는 주민자치활동 지원 사업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또 올해 주민총회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업무 위·수탁 안건을 진행하여 주민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지역주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주민자치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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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되어 주민이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우리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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