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도 가격인하…매일유업, 컵커피값 내린다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69% 거래량 9,440 전일가 3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흰우유 소비 역대급 '감소'…위기의 유업계, 돌파구가 없다 이 오는 8월부터 컵커피 제품 가격을 내린다.
17일 유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컵커피 제품 14종의 가격을 8월 1일부로 100∼200원 인하한다.
이에 따라 카페라떼마일드컵(220mL) 등 3종 가격은 기존 220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100원으로 내리고, 바리스타 에스프레소(250mL) 등 제품 5종도 각각 27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 인하한다. 바리스타 바닐라빈 라떼(325mL) 등 6종 가격은 3200원에서 30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원두 가격 안정화에 따라 고객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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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의 가격 인하 권고에 따라 식품업체들은 제품 가격을 인하해왔다. 식품업체들은 지난달 정부의 '라면값 인하' 권고 이후 잇따라 제품 가격을 내렸다. 농심은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했고, 삼양식품은 순차적으로 12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4.7% 내리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도 과자 3종의 가격을 100원씩 내렸고, SPC는 빵 30종의 가격을 평균 5%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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