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GKS 장학생 28명 배출…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1위
동아대학교가 2023학년도 2학기 정부 초청 대학원 선정 장학생 28을 배출하며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가운데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지방 사립대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정부 초청 장학제도인 GKS(Global Korea Scholarship)는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해 국제교육 교류를 촉진하고 국가 간 우호 증진 등을 끌어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GKS 사업은 대학 전형과 재외공관 전형 두 가지 전형으로 이뤄지며 선발된 외국인 장학생에겐 학비, 항공료, 생활비, 보험료, 정착지원금 등 유학 전반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사업은 전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흔치 않은 아프리카, 남미 등 유학생 유치도 가능해 캠퍼스 국제화에 일조하고 있다.
동아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2023년 2학기 동아대 GKS 장학생은 모두 74명으로 늘어났다.
장학생 신규 합격자는 우간다와 브라질, 네덜란드 등 18개국으로 이들은 관광경영학과, 경영학과, 건축공학과, 국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음악문화학과 등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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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지난해 8월 ‘2023~2025년 정부 초청 외국인(GKS) 수학 대학 사업’에 선정돼 ‘석·박사’와 ‘학사’, ‘한국어 연수’ 3개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또 ‘2021년 GKS 수학 대학 점검’ 결과 대학원 과정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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