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구민 알 권리 충족' 본회의 생중계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 강화를 위해 본회의 의정활동을 생중계한다.
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는 오는 17일 개회하는 제281회 임시회부터 누리집(홈페이지)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생중계’는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본회의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구의회 본희의장에 직접 방문해 방청하거나 누리집에 업로드되는 영상 및 전자 회의록을 확인해야만 가능했다.
생중계를 시작하면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위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완 의장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고 신속 정확하게 공개함으로써 의정활동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여 친숙한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일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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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기에는 17일 제1차 본회의와 21일 제2차 본회의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광산구의회 누리집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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