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치료 필요한 상황"
후임 아직 정해지지 않아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 겸 롯데호텔 대표이사가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 [사진제공= 롯데]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 [사진제공= 롯데]

AD
원본보기 아이콘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일신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그룹 측은 "이 대표 사의는 당일 오후 받아들여졌다"며 "건강 문제로 고심하다 장기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끝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그룹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이 오는 18일 예정된 만큼 내부적으로도 차기 대표 인사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AD

이 대표는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건국대학교 벤처경영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지역 점장을 거쳐 2012년 롯데백화점 본점장을 맡았다. 2017년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호텔군 총괄대표를 맡아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