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저출산 극복 공연
유공자 표창·가족공감 이야기마당도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인구정책추진 유공 표창자, 탑어스(Top-Us)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은 ▲울산MBC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 ▲인구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어 문화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모래예술 ▲5남매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다둥이 아빠의 유쾌한 육아 비법!’ 육아 토크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극복과 인구감소 대응에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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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날’은 전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7년 유엔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이다.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1년 제정해 올해 열두번째 맞이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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