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 포럼’ 개최
7일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서
부산 기장군이 오는 7일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인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정종복 기장군수,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우홍균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이남국 부경대학교 기획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 중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대학, 정부연구소, 병원 등 6개 기관이 다자간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협약기관은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정보 공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성·상호 교류 ▲방사선 산업·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
또 이번 포럼에서 기관별 전문가 주제발표를 진행해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와 산학연 연계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의 장을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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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자 기장군의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포럼이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지자체와 관련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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