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브랜드 ‘수호천사 건강미’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가공한‘수호천사 건강미’가 7월 3일 2023년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전남 쌀 판매 활성화 및 선정 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흥양농협(조합장 조성문)에서 생산하는‘수호천사 건강미’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 전남 쌀을 대표하는 브랜드 쌀로 우뚝 섰다.

[사진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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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대 브랜드 쌀은 농업기술원·농산물품질관리원·보건환경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무작위로 시료를 구입해 품질(밥맛, 품위, 품종순도) 및 철저한 서류,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해창만 간척지에서 청정해역의 해풍을 받고 자란‘수호천사 건강미’는 무농약, 당밀농법으로 전량 계약재배 되고 있으며, 계약-육묘-재배-수확-수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농협에서 전문적으로 지도·관리하여 고흥을 대표하는 브랜드 쌀로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등 대도시 학교급식으로 연간 500t, NS홈쇼핑, 대형유통업체 등에 3천t 공급 계약을 체결해 맛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고품질 고흥쌀 생산을 위해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사업, 벼 건조·저장시설 기반구축 사업 등 시설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흥양농협 RPC, 생산농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수호천사 건강미’가 전남뿐 아니라 전국의 브랜드 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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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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