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릴레이 활동 전개
119 생활안전순찰대도 함께 활동
전남 보성군은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율어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릴레이 활동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동대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성소방서와 협업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릴레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보일러 수리 및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방충망 교체 등의 수리 서비스부터 주거환경개선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특히,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 참여해 소방 안전 점검 및 기초 건강 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2개 읍면 13개 대대 196명의 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407건에 이르는 생활 불편 개선 사업과 생활 안정 지원금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큰 도움을 줬으며, 전라남도 복지기동대 우수사례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4월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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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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