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 SM정밀기술은 그룹 편입 5년 만에 전반기 10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SM정밀기술, SM그룹 편입 5년 만에 반기 매출 10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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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밀기술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출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5% 증가했다. 이 회사는 아직 상반기 결산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현재 추세라면 6월말 기준 매출은 100억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 상승세 배경은 ▲그룹 계열사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과의 시너지 ▲제품 생산 효율성 증대 ▲현대차, 기아 등 완성차 거래처 물량 확대 등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2018년 경영이 어려운 SM정밀기술을 그룹으로 편입시킨 후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존폐 위기에서 수백억의 매출을 창출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우 회장은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근간은 품질이며 SM그룹 전 계열사에도 혁신과 품질로 승부 보는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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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밀기술 정순원 대표는 “현대차, 기아 등 기존 대형 거래처의 수주 확대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전기차 부문의 사업영역 확대와 해외 완성차 거래처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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