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서울 청약 시장…'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전 타입 마감
평균 경쟁률 31.1대1
24일부터 정당계약
서울 청약시장의 부활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대우건설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공급하는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가 최고 93.5대1, 평균 31.1대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9가구 모집에 3080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31.1대1이었다. 최고 경쟁률이 나온 주택형은 전용 74㎡B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187명이 청약해 93.5대 1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83가구 모집에 1418명이 청약해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푸르지오만의 신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평형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및 파우더장, 넓은 다용도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택배차량은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전기차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된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로 이동 시 여의도까지 17분, 2호선 및 1호선 환승 이용 시 강남권 30분, 종각역 35분대 진입할 수 있다. 자차로는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삼막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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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보라매공원과 관악구 난향동을 잇는 난곡지선에서 금천구청까지 남부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새절~서울대입구의 서부선이 신림선 관악산역(서울대)까지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남부순환도로 난곡사거리에서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연결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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