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예방 활동 사례 공유·전파”

명예 산업안전감독관을 아시나요?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이 주최한 2023 산업안전보건의 달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정부가 우리 사회 안전보건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자 매년 7월 첫째 주 시행했던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확대 개편해 7월 한 달간 운영하는 행사이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위촉된 전문인력이다. 사업장 산재예방계획 수립부터 사업장 점검과 감독 등 업무를 맡는다.

2023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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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대회에 전국 23개 사업장의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신청해 지역예선 등을 통해 뽑힌 6명이 참여해 우수 안전보건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SK실트론(주) 3공장의 김민룡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뽑혔다. 특히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위한 위험성평가, TBM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은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의 백승덕,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김천 2공장 하윤종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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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내용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된다.


최성원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한 활동 사례들이 사업장에 널리 보급되고 동시에 ▲위험성평가, ▲TBM(Tool Box Meeting)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확산해 산업재해 감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떴다… 안전보건공단, 수범사례 발표대회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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