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의과대학 2기 동문회, 발전기금 2억원 전달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2기 동문회가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동아대 의대 2기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함께 기부한 7000만원과 이현 동문 1억원, 이제명·정일권·허준 동문 각 1000만원 기부로 마련된 총 2억원을 발전기금으로 학교에 전달했다.
지난 1일 동아대 구덕캠퍼스 의대 교육동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도영 학장과 의대 교수들, 정용수 동문회장과 2기 동문, 이민수 의대 동문회장, 김준현 전임 학장,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 안희배 동아대 병원장, 김승수 외래교수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그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모교가 오랫동안 명문사학으로 빛나길 기원한다”며 “우리 동문은 학교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 처장은 “바쁜 일정에도 모교를 찾아주신 의과대학 2기 동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교가 나아가는 길에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대 의과대학이 명성을 지키며 우수한 의료 인력을 끊임없이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의과대학은 2022년부터 홈커밍데이로 동문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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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고액 기부자(1000만원 이상)를 위한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 중이며 10번째 기부 달성 이후 제막식을 갖고 연 1회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도 열 예정이다. 현재 8호 기부자까지 탄생했으며 발전기금 모금액은 3억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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