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출력 460마력
BMW코리아가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M2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은 8990만원이다.
이 차량에는 후륜구동 기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M3·M4와 엔진이 동일하며 이전 세대 대비 50마력 증가한 4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56.1㎏·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4.1초가 걸린다.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탑재됐다.
컴팩트한 차체 크기, 짧은 휠베이스, 차체 무게 배분 등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 휠은 앞 19인치, 뒤 20인치가 장착된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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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는 수평 배열된 바로 이뤄진 프레임리스 키드니 그릴이 돋보인다. M 카본 루프와 쿠페 실루엣이 후면부까지 이어진다. 실내에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M 전용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대시보드 등에 펄 크롬이 적용된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이 장착됐다. 시트와 벨트도 M 전용이 기본 제공된다.
일상 주행을 지원하는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다양하게 탑재된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된다. 스탭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킹 어시스턴트도 역시 기본으로 제공된다.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도 기본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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