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테마파크 7~8월 목 · 금 · 토요일 20시까지 야간시간대 확대운영

맞벌이 가정의 이용 편의와 워킹맘과 아빠에게 육아시간 제공






강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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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열대야가 몰려오는 7~8월 두 달간 지역 내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와 아이맘강동 3개 지점(강일점, 천호공원점, 길동점)에서 순차적으로 야간 개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야간개장은 평소 자녀와 놀이시간이 부족한 워킹맘과 아빠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목·금·토 4회차(오후 6시30~ 8시)를 신설한 것으로, 뜨거운 열대야 속 계절과 환경에 제약 없이 실내 테마파크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2동점에서는 정글탐험, 원주민식사, 아마존 낚시체험 등 정글모험을 즐기는 탐험가가 되어보는 ‘아마존 탐험’ ▲암사1동점에서는 소 여물주기, 소똥치우기, 지푸라기 속 달걀찾기 등 동물농장의 주인이 되는 힐링 프로그램 ‘와글와글 동물농장’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맘강동 ▲길동점에서는 제주의 푸른바다 체험과 다양한 생물을 도심 속에서 만나보는 ‘제주해녀의 하루’ ▲강일점에서는 비행기 탑승 체험(증강현실AR), 수하물 검사대, 출국 심사대 등 사회성과 인지발달을 위한 역할놀이 ‘두근두근 공항 출근길’ ▲천호공원점에서는 지반공사에서 구조물 공사까지 체험해보는 ‘뚝딱뚝딱 건축가’가 진행된다.


지난달 27일 야간개장 사전 예약은 접수 첫날 모두 마감됐지만, 주간 시간대 1~3회차에 방문해도 특색있는 테마 공간을 똑같이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고, 1~3회차 아이맘강동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여름철 야간개장은 평소 자녀들과의 놀이시간이 부족한 워킹맘과 아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행사”라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이색 테마를 즐기며 아이와 함께 퇴근 후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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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지점별 정보를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보육지원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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