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20대 전용 '유쓰 청년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는 20대 청년 고객을 위해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늘린 ‘유쓰(Uth) 청년요금제’ 1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늘린 생애주기별 5G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쓰 청년요금제는 일반 5G 요금제보다 최대 60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20대 전용 요금제다. 만 19~29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유쓰는 LG유플러스가 20대의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선보인 전용 브랜드로, ‘매달 놀면서 나를 채우는 유플러스만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월 4만7000원 ‘유쓰 5G 슬림+’ 요금제에서 월 7만5000원 ‘유쓰 5G 스탠다드’까지 다양한 요금구간을 구성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또 모든 5G 다이렉트 요금제를 대상으로도 20대 고객에게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유쓰 5G 다이렉트 요금제’ 6종도 함께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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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링·쉐어링 이용량이 많은 20대 고객을 위해 데이터를 각각 30G씩, 총 60GB를 제공하는 ‘유쓰 5G 공유데이터’도 선보였다. 무료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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