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열린 철강 콘퍼런스 기조연설
JP모간체이스 등 투자자들과 면담

최정우 포스코그룹(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7,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91% 거래량 713,5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 회장이 북미에서 주요 투자자와 기업인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철강 콘퍼런스 '글로벌 스틸 다이나믹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나믹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나믹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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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퍼런스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레온 토팔리안 뉴코(Nucor) 최고경영자(CEO)와 막시모 베도야 테르니움(Ternium) CEO, 에드윈 바쏜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 프랭크 므르반 미 철강의원연맹 공동의장 등 철강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스코의 미래 전략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해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Greenate)'을 출시, 저탄소 브릿지 기술 확대와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넷제로 철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는 135일간의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을 기록한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최 회장은 26,27일 뉴욕 현지에서 JP모간체이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웨스트우드 글로벌 인베스트먼츠 등 글로벌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그룹의 미래 성장사업 진행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회장은 다니엘 핀토 JP모간체이스 총괄사장과 면담에서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상용화 공장이 2024년 가동을 시작하는 등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포스코가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그린 철강기술 자문단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행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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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지난 21일에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고위급 인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기존 철강 사업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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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 회장은 캐나다 퀘벡주 프랑수아 르고 총리와 만나 양극재 사업 등 포스코그룹이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이 퀘벡주에 건설 중인 양극재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그룹 핵심 경영 현안을 직접 챙겼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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