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48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푸드 페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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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해 총 58개 바이어 사를 자카르타로 초청해 국내 우수 K-푸드 수출업체 35개 사와 상담이 진행됐다. 이 결과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에서 총 477회 상담, 4800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또 감귤·면류·음료·소주 등 상담 반응이 좋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20건의 현장 업무협약(MOU)과 5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a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컬처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김치와 라면, 떡볶이, 음료, 스낵 등 대표적인 K-푸드 수출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서도 'K-푸드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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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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