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미래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이강, 김재철)가 지난 26일 제5차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미래혁신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며 서빛마루 문예회관 성공적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는 차원의 주변환경 조경 등을 제시했다.

광주 서구 미래혁신위원회가 지난 26일 제5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광주 서구 미래혁신위원회가 지난 26일 제5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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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읽지 못하는 분들, 문자가 길고 장황해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으므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재난 문자 발송 이미지화, 현재 무더위쉼터는 경로당에 집중돼 있어, 일반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확대 필요, 서구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의료진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위원회는 하반기 회의에서 내년 신규시책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서구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안건을 발굴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위원회 권고안에 대해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취임 후 1년간 ‘함께서구 우뚝서구’ 구현을 위한 기틀을 다졌고, 이제 민선8기 구정 철학을 주민들 곁에서, 민생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펼쳐 생활정부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목표는 ‘주민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미래혁신위원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구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 미래혁신위원회는 구정 혁신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모아 서구에 정책권고를 하고, 구정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발굴 등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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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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