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영자전거 ‘타슈’의 이용이 일시정지된다.


대전시는 ‘타슈’ 운영 위탁업무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대전교통공사로 이관하기 위해 이달 30일 저녁 10시~내달 2일 오전 4시까지(30시간) ‘타슈’ 이용이 일시정지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최근 대전교통공사와 ‘타슈’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이관을 준비해 왔다.


업무 이관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대전교통공사가 ‘타슈’ 무인 대여 시스템 및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운영 등 업무를 수탁·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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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타슈 운영 일시 정지로 시민이 불편과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진행한다”며 “신속한 이관 작업과 시스템 조기 안정화로 타슈 이용 재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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