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자산운용사와 공동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함께 포항 해상풍력 및 그린비즈니스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26일 정탁 부회장, 톨슨 스멧 CIP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IP와 ‘포항 해상풍력 및 그린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과 톨슨 스멧 CIP 부회장이 ‘포항 해상풍력 및 그린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오른쪽부터)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과 톨슨 스멧 CIP 부회장이 ‘포항 해상풍력 및 그린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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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상풍력 공동개발과 그린수소 사업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간다. 주요 협력 사항은 포항 지역내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 추진, 그린 수소·그린 암모니아 등 그린비즈니스 개발협력이다.

CIP는 2012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에너지 자산 운용사다. 10여년 만에 그린투자 분야의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약 280억 유로(약 40조원)로,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서 약 50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이며, 육상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중인 신안 육상풍력단지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중인 신안 육상풍력단지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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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와 공동개발을 검토한 이유는 포항에 포항제철소,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등이 있어 그룹 재생에너지 공급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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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최근 회사는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사업확대를 통한 에너지 사업의 질적 성장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회사가 해상풍력발전사업 분야로 본격 진출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그린비즈니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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