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동남아 여행 상품 '대박'…1시간 만 60억원 판매
총 주문 건수 3100건, 판매액 60억원
SK스토아는 노랑풍선, 티웨이항공과 함께 선보인 동남아 여행 상품이 1시간 만에 60억원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방콕, 다낭, 세부, 나트랑, 달랏, 보라카이, 홍콩, 코타키나발루, 가오슝, 싱가포르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엔데믹 전환 후 첫 여름휴가를 해외로 떠나려는 소비자들이 늘자 동남아 지역을 저렴한 가격에 돌아볼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단독 출시한 것이다. 해당 상품의 총 주문 건수는 약 3100건을 기록했고, 주문 금액은 1시간 만에 약 6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스토아는 오는 29일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SK스토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사카·교토 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SK스토아 관계자는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패키지여행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는 점이 주효했다"면서 "이 같은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일본 등 최근 인기 여행지로 구성된 후속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