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미국 정장학회(이사장 정휘동)는 성적이 우수한 한인 2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생은 미전역에 근거를 둔 한인 2세를 대상으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됐다. 총 20명이며 각 2000달러씩 총 4만달러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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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인2세 학생들과 정장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인2세 학생들과 정장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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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0년 은산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미국에서는 정장 학회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110명을 선발해 총 22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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