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세실업, 업황 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 흐름 예상"
대신증권은 27일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10,6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91% 거래량 75,461 전일가 10,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특징주]관세 고비 넘긴 한세실업,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에 대해 올해 상반기가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황 저점으로 하반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별의 재고 축소와 발주 시점 차이로 수주가 증가 전환하는 시점은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소비 경기 부진 환경에서 적극적인 재축적을 예상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발주는 대형 벤더들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든 4585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04억원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원은 "전년도 2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 달성에 따른 기저 효과와 고객사의 재고 감축 진행으로 매출액은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영업이익률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현지 법인 조직 효율화 효과 지속되며 원가율이 하락함에 따라 과거 평균보다 높은 8.8%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그러면서 "다만 매출이 크게 줄어 영업이익 감소 불가피 예상 수주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라며 "불리한 외부 거시 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보여주고 있는데 향후 매출 회복 구간에서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