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히트상품 예감
소스 얇게 코팅하듯 입혀 바삭한 식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고메 소바바치킨'이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메 소바바치킨[사진제공=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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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품 업계에서 출시 첫해 연 매출 100억원을 넘기면 대형 히트상품으로 본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치킨 전문점의 제조 방식과 동일하게 닭고기를 두 번 튀기고, CJ제일제당이 독자 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듯 입혔다. 이에 따라 조리 후에도 치킨이 눅눅해지지 않고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이 유지돼 집에서도 전문점 치킨 못지않은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바바치킨이라는 이름도 '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줄여 만들었다.

꿀을 더한 특제 간장 소스로 감칠맛과 달콤한 맛을 구현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 제품은 간편식 치킨을 즐기는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CJ제일제당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고메 소바바치킨을 경험한 소비자 10명 중 4명은 '끼니 대신 메인 식사로 즐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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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소바바치킨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가정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국내 치킨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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