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먹는물·수질·토양 분야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 획득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1일 알렸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는 국제 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환경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 운영과 평가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의 많은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시험에서 대구환경청은 먹는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1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등 전체 50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표준점수 Z-score 2.0 이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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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은 2020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이후 4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관으로서 최적화된 분석환경을 통해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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