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이 20일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이 20일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장애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


평택항만공사는 2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도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도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촉진 및 직장운동부 창단 및 운영 ▲도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및 직장운동부 관련 정보의 제공 및 업무지원 ▲관련분야의 양 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적 사업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 장애인 체육선수 일자리 안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정 3대 비전에 걸맞게 장애인 체육선수와 같이 소외된 근로 계층에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AD

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관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인재 육성, 기부 봉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