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탐스제로' 월 600만캔 이상 판매
작년 3월부터 올 5월까지 누적 8600만캔 판매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가 지난해 3월 말 선보인 제로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가 매월 600만캔(355mL 환산 기준)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탐스제로는 1978년 출시된 과즙탄산음료 '탐스'를 리브랜딩한 제품으로 브랜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최근 탄산음료 트렌드에 맞춰 대폭 변화됐다.
탐스제로는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탄산가스 볼륨은 높여 청량감이 강화됐다. 과일향을 더해 마시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맛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기존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의 단일한 과일향은 그대로 선보이고 색다른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사과키위, 청포도석류, 복숭아패션후르츠 등 3가지 혼합과일향을 더해 총 6가지로 제품군도 다양해졌다.
44년 만에 새롭게 변신한 탐스는 지난해 3월 말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월평균 615만캔(355mL 환산 기준), 14개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약 8600만캔이 판매되며 국내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별로는 오렌지향, 레몬향의 시트러스류가 인기가 높으며 파인애플향, 사과키위향, 청포도석류향, 복숭아패션후르츠향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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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탐스제로는 칼로리 부담 없이 달콤상큼한 맛에 6가지 제품으로 다양하게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 탄산음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탐스를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표 과일향 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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