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한암학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 수여
이승태·라선영 연세대 교수, 기초의학 부문 수상
정경해(서울아산)·박연희(서울삼성) 교수 임상의학 부문
박보영 한양대 교수, 다수 논문 발표 부문
광동제약 광동제약 close 증권정보 009290 KOSPI 현재가 7,530 전일대비 310 등락률 -3.95% 거래량 363,720 전일가 7,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광동제약, 매출 1.6조…별도 기준 첫 '1조 클럽' 진입 비싼 물맛? 저렴해도 괜찮아…매출 꺾인 생수 1위 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3개 부문 5명의 연구자에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2회 광동 암학술학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태 연세대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라선영 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 정경해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박연희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 박보영 한양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왼쪽부터) [사진제공=광동제약]
올해 수상자로는 이승태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라선영 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 정경해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박연희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 박보영 한양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으로 이를 통해 12년째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 다수 논문 발표 총 세 부문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이 중 기초의학 부문은 국제학술지 ‘임상 화학(Clinical Chemistry, 2021, JIF 12.167)'에 발표된 논문을 공동 연구한 이승태·라선영 연세대 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임상의학 부문은 정경해 서울아산병원 교수·박연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저널 종양학(JAMA Oncology, 2021, JIF 33.006)'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에는 박보영 한양대 의대 교수가 국제학술지 ‘미국 소화기내과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2021, JIF 12.045)' 등에 여러 논문을 선보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 암 콘퍼런스 기간 중 둘째 날인 16일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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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의 연구 활동을 도와 암 분야 연구가 더욱 발전해 국민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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