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강남 '아라비안 나이트'…이색 아랍 행사 선봬
오는 30일까지 무역센터점서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에서 '아라비안의 날들'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과 주한 카타르 대사관, 외교부 공익재단법인 한국-아랍 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한다는 지점으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이 아랍풍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선보이는 이색 행사 ‘아라비안의 날들(Arabian days and nights)’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을 아랍 풍취로 가득 채운다. 아랍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아랍권 문화를 소개하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고, 주변 공간에는 아랍풍 목재 쉼터, 유네스코 유산이기도 한 이른바 아랍식 사랑방 '마즐리스' 텐트, 공연 관람존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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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당일 구매영수증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대추야자와 차 등 아랍식 디저트를 증정하고, 같은 기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이것이 아랍 문화다'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된다. 24일과 25일에는 아랍 전통 악기 우드와 다르부카 연주, 아랍 뮤지션 및 DJ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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