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붉은 악마!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응원전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개최될 엑스포 파리총회 4차 경쟁 발표를 앞두고 부산지역 엑스포 관련 주요 3개 단체가 연합, 대대적인 응원전을 펼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여성추진협의회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은 20일 오후 9시부터 부산진구 양정동 송상현 광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응원전’을 열 예정이다.
이날 응원전은 ‘꿈은 이루어진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다시, 붉은 악마!’를 주제로 열리며 오후 9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축하 연주, 엑스포 홍보 동영상 시청 등 다 함께 엑스포 응원 송 율동 퍼포먼스를 갖고, 남자 중창단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과 동아대학교 치어리더팀 응원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는 2002월드컵 당시의 단합된 열기를 재현하는 붉은 악마 복과 도깨비 뿔, 부부젤라 등 다채로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파리 엑스포 총회 4차 경쟁 발표는 송상현 광장 현장에서 실황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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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전 주최단체 관계자는 “부산의 재도약과 발전이라는 운명이 달린 만큼 많은 부산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주고 다시 한번 시민의 역량을 모아 다 함께 희망찬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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