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8일까지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28일까지 18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복지팀 업무 활성화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각 동에 방문해 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논의하고 애로사항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원방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통합사례관리 수행 현황, 찾아가는 방문 상담 실적 확인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세부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동 간 업무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각 동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구는 최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연찬회’를 개최해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수 6개동과 우수동 12개동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서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3년 연속(2020~2022년) 대상을 수상, 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구와 동이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서구 실현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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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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