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 인벤티지랩 close 증권정보 389470 KOSDAQ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7% 거래량 93,669 전일가 54,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인벤티지랩, AAN서 CNS 장기지속형 주사제 임상 1상 결과 발표 인벤티지랩, '먹는 비만약' 장기지속형 주사기술 국내 특허 확보 한국 증시, 아직도 저평가?…해외서도 ‘육천피’ 베팅 이어진다 은 16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으로 양측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인벤티지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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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홍보-교육-예방-치료-재활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마약 및 알코올 등 약물 중독 관련 장기 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역학(microfluidics) 기반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제조 플랫폼인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알코올 및 마약중독 치료제 ‘IVL3004’ 개발을 위해 호주 인체윤리위원회(HREC)에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글로벌 마약 치료제 시장은 매년 10% 정도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가 하면 미성년자들까지도 마약에 노출되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만큼 인벤티지랩은 빠른 치료제 개발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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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인 마약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른 만큼 이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MOU를 통해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장기 지속형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사회 이사로도 선임돼 보다 적극적으로 마약 근절 대책 마련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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