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작업 중에 전선을 끊어 주변 상가 및 주택 945세대가 정전됐다.


전기 공급은 1시간40여분 만인 오후 6시40분께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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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작업을 시행하다가 인근 고압선을 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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