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현업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과 부산 근로자건강센터가 오는 11월 말까지 학교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업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근골격계 질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과정 ‘마음 반창고’와 신체적 도움 과정 ‘다시 학교로’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마음 반창고’ 프로그램은 시 교육청 소속 근로자 중 희망자에게 부산 근로자건강센터 방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근로자는 센터에서 임상 심리 전문가와 1대 1 상담에서 직무스트레스 수준 평가, 자율 신경 균형도 검사, 우울·불안 검사 등 개인 심리상담을 받는다.
‘다시 학교로’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근로자 중 희망자에게 부산 근로자건강센터 근골격계 질환 예방실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근로자는 전문 물리치료사와 1대 1 상담에서 작업 능력 평가, 직업 재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올바른 작업 자세 안내, 테이핑 등 통증 관리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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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채 시 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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