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여름가전 주문 급증…음식물처리기 판매량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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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얼음정수기, 음식물처리기, 제습기 등 여름철 계절가전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SK매직은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가 출시 되자마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물량 부족으로 한차례 판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제습기도 판매를 재개한 지난 7일 하루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추가 물량은 오는 16일부터 다시 판매된다.

음식물처리기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지난 4월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넘기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 4월부터 판매량이 매월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고 있다. 6월부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의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SK매직은 역대급 무더위와 장마가 예고됨에 따라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한 것이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지난 5월부터 모델 송혜교를 앞세운 광고와 마케팅 전략도 한몫했다. 송혜교를 앞세운 신규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매트리스, 음식물처리기 등 전 품목 문의와 판매가 전월에 비해 1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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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관계자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남은 음식물로 발생하는 악취와 벌레에 대한 고민으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99.9% 냄새 차단 성능과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까지 최대 5년 무상 보증한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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