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정보통신, 실적 호조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 커"
KB증권은 13일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close 증권정보 286940 KOSPI 현재가 21,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4.05% 거래량 51,933 전일가 22,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신사업·저평가 매력 부각…3.75%↑ [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로봇사업 본격화에 목표가↑"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7%↑ 에 대해 대형 프로젝트로 인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의 실적 호조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롯데정보통신은 IT 서비스를 그룹사 및 고객사에 제공하는 시스템 통합(SI) 전문 업체다. 고객에게 필요한 IT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해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 사업 등 신사업에도 진출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난 2707억원, 영업이익은 134%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인데 코로나19 이후 전방 산업의 회복으로 계열사의 IT 시스템 개선 관련 투자가 재개되었다는 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그룹사 관련 대형 SI 프로젝트로 인해 SI 사업부의 실적은 지속적인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통합되며 IT 시스템 구축 관련 수요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룹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장·물류센터의 자동화 수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에 따른 IT 시스템 업데이트 수요 등 전반적인 SI 관련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오픈한 제4 데이터 센터 입주율 또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올해에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기차 충전 사업 또한 그룹사 유통망과의 시너지를 통해 장기적이면서도 가파른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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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소비자의 충천 니즈 증대가 관련 사업의 수요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SI 사업은 기본적으로 수주 베이스 사업이어서 경기침체 등 외부 변수에 의한 고객사 투자 지연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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