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 6·25 참전유공자 사진전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의 6·25 참전유공자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수영 지하철역의 문화 매개 공간 ‘쌈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희진 교수의 사진전은 휴전 70주년을 맞이해 잊혀가는 한국전쟁을 대중들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전에서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70여명의 참전유공자 사진이 전시됐다.
박 교수는 “2019년 가을 우연히 부산역에서 가슴에 훈장을 단 참전유공자분을 알게 돼 사진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잊혀가는 한국전쟁의 참전유공자들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부산에 생존하는 6·25 참전유공자는 2700여명이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6·25 참전유공자를 계속 촬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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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중인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쌈갤러리 현장에서 ‘내가 겪은 6·25, 그리고 70년의 세월’이란 주제로 유튜브 박희진TV에서 라이브 중계도 예정돼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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