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지역인재 7급 합격자 초청 간담회 개최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9일 ‘2023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합격한 3명의 합격생을 초청해 2024년 시험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행정 분야 김가원·이한나, 기술 분야 김동욱 등 3명이 합격해 동의대는 부산 지역에서 부산대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3명의 합격생은 간담회에서 필기시험과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과 공부 방법, 마음가짐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참여한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가원 씨는 “청년 지원 정책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정책 업무를 희망한다”며 “기초연산 부분에서 점수가 매우 낮았는데 계산 연습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약점을 극복한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한나 씨는 “전공을 살려 법무부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싶다”며 “지역인재 7급은 집중력과 체력이 중요한 시험이기에 꾸준히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욱 씨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도로대장의 디지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며 “후배들이 시험에 대한 각오를 단단히 하고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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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7월 중 지역인재 7급 준비반을 모집해 도서관 내 지정석, 필기시험 강의료·모의시험, 합격 선배 멘토링,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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